[유럽마감] 글로벌 제조업 지표 호조…급등

입력 2012-02-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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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중국과 독일의 제조업지수가 호전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2.00% 급등한 259.51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09.11포인트(1.92%) 오른 5790.72로, 독일 DAX30 지수는 157.73포인트(2.44%) 상승한 6616.64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68.91포인트(2.09%) 뛴 3367.46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호조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는 50.5로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PMI는 경기를 미리 반영하는 지표여서 중국 경기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독일에서도 제조업지수가 개선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독일 제조업 PMI는 예비치보다 0.1포인트 높은 51.0으로 최종 확정됐다. 독일 제조업 PMI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경기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인 50을 넘어섰다.

특징종목으로는 프랑스의 크레디아그리콜 은행이 7.4% 폭등했다. 독일 반도체업체 인피니온이 5.6%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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