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으로 선정된 진영아 패트롤맘 회장이 1일 자진 사퇴했다.
한나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진영아 공천위원은 이날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2-02-01 20:44
한나라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으로 선정된 진영아 패트롤맘 회장이 1일 자진 사퇴했다.
한나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진영아 공천위원은 이날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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