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 맞아보셨습니까"…100분 토론 황당발언에 네티즌 '조롱'

입력 2012-02-01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부러진 화살'을 주제로 진행된 MBC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 한 패널의 황당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100분 토론에서는 '부러진 화살, 과녁은?'이란 주제로 2007년 석궁을 들고 판사를 찾아간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 '부러진 화살'을 놓고 토론을 펼쳤다.

이 가운데 노영보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가 한 시민 논객의 질문에 "석궁 맞아 보셨습니까"라며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의 피 묻은 와이셔츠를 노모가 빨았다고 합니다"라고 발언했다.

노 변호사의 발언에 스튜디오는 조용해졌고 일부 시민 논객은 웃거나 웃음을 참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포착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석궁 쏴 봤어요도 아니고 석궁 맞어 봤어요라고?", "모든 토론을 허무하게 종결시키는 저 한 마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8,000
    • +0.02%
    • 이더리움
    • 3,44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15%
    • 리플
    • 2,097
    • -0.99%
    • 솔라나
    • 126,900
    • -0.86%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06%
    • 체인링크
    • 13,840
    • -1.4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