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조정만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오늘 오후2시 소환

입력 2012-02-0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1일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조씨를 소환해 2008년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살포 경위와 자금 출처, 지시 여부 등에 대해 추궁할 방침이다.

조씨는 전당대회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에서 재정·조직업무를 총괄했던 인물로, 박 의장을 20여년간 보좌한 핵심 측근이다.

검찰은 조씨가 안병용(54.구속) 한나라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당원협의회 간부들에게 뿌리라고 지시하며 구의원들에게 건넨 2000만원과 박 후보 캠프로부터 고승덕 의원이 받았다 되돌려준 300만원의 출처를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당시 캠프의 재정지출, 자금집행 내역을 캐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전대 직전 라미드그룹으로부터 박 후보 캠프에 유입된 수천만원의 성격에 대해서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7,000
    • -2.31%
    • 이더리움
    • 3,032,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07%
    • 리플
    • 2,049
    • -0.77%
    • 솔라나
    • 128,800
    • -1.98%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3.62%
    • 체인링크
    • 13,490
    • -0.15%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