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상승 반전…1950선 회복

입력 2012-02-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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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03포인트(0.15%) 오른 1958.82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매도에 나섰던 기관이 매수로 돌아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14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도 51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8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에 나서며 전체적으로 99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기계업종과 건설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학, 운수창고, 증권, 운송장비, 종이.목재, 유통업, 제조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통신업, 음식료품,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금웅업, 섬유.의복업종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여전히 하락이 우세하다. KB금융과 신한지주 금융주들이 1% 넘게 떨어지고 있으며 한국전력, 삼성전자, 포스코, S-Oil, 기아차, 현대차 등도 하락세다. 반면 LG화학,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은 1~3% 가량 오르고 있다. 하이닉스는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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