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폭설로 출근길 빙판…서해안 밤부터 또 눈

입력 2012-02-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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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서해안, 전라남북도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밤부터 눈(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제주 산간의 예상 적설량은 최고 30cm, 호남 서해안 3∼8cm,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제주도지역은 1-5cm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3.8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최저기온을 보이고 있다. 철원은 영하 21.2도, 문산 영하 18.4도, 동두천 영하 15.8도까지 떨어져 있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낮동안에도 서울이 영하 9도 등 전국이 영하9도-영상3도로 올 들어 가장 추운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를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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