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 김성민, 영화 '생생활활'로 복귀…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2-01-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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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입 및 필로폰 반입, 투약 혐의로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배우 김성민이 1년 여만에 영화 '생생활활'로 복귀한다.

영화 '생생활활'(감독 박철수) 에서 김성민은 오인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촬영은 지난 30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은 2010년 말 대마초 흡입 및 필로폰 반입, 투약 혐의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3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

한편 '생생활활'은 여비서와의 섹스 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빌 클린턴이 파격적인 성애 소설을 잇따라 발표하며 뜨거운 삶을 살다간 헨리 밀러와 성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는 설정에서 출발했다.

이번 영화에서 김성민은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을 연상시키는 인물로 미국 극작가인 헨리밀러와 만나 대담을 나누는 상상 속 역할로 등장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환영한다" " 기다리고 있었다"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너무 이른 복귀 아니냐" "자숙의 시간에 영화 찍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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