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J E&M 넷마블 손오공과 유통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2-01-31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의 한국 유통 파트너 업체들이 선정됐다.

블리자드 CJ E&M 넷마블과 손오공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각각 국내 PC방 유통과 게임 패키지 유통 및 판매를 맡긴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내달 1일을 시작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국내 PC방 유통의 선두주자 중 하나인 CJ E&M 넷마블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출시예정인 액션 RPG게임 디아블로 III의 PC방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CJ E&M 넷마블은 국내 최대의 PC방 관리프로그램 유통망을 지닌 미디어웹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PC방 유통 파트너인 손오공은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디아블로 III의 패키지에 대한 판매와 유통을 담당하며 블리자드와의 파트너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손오공은 또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II, 워크래프트 III등 기존 블리자드 게임들의 패키지들도 담당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OO 폴 샘즈는 “한국 게임산업을 선도하는 두 유통사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CJ E&M 넷마블과 손오공은 우리의 게임들을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알리는데 필요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우리의 목표를 이어나가는데 가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1,000
    • +1.31%
    • 이더리움
    • 2,623,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4%
    • 리플
    • 1,735
    • +1.4%
    • 솔라나
    • 109,400
    • +4.5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4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6
    • +16.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