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박근혜 장물재산, 정수장학회 정리해야”

입력 2012-01-31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은 31일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사실상 장물 재산인 정수장학회와의 관계를 명료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박 위원장이 진정한 쇄신을 원한다면 자기 자신의 문제부터 겸허하게 쇄신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한나라당 내부에서조차도 박 위원장의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 정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이사진이 주인 역할을 한다’는 면피성,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로 회피할게 아니다”고 공격했다.

전 의원은 또 “이사장이 박 위원장의 최측근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면서 “박 위원장 자신의 문제부터 투명하게 정리할 것을 요구한다”고 재차 말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자신이 정수장학회에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이미 사회에 환수된 것이고 나와는 관계가 없다”며 “이사진이 주인 역할을 한다”면서 아무 관계가 없음을 강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9,000
    • +2.65%
    • 이더리움
    • 3,323,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31%
    • 리플
    • 2,176
    • +4.77%
    • 솔라나
    • 137,500
    • +5.69%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6%
    • 체인링크
    • 14,270
    • +5.24%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