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올해 DNA치료제 파이프라인 성과 주목-대우證

입력 2012-01-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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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31일 바이로메드에 대해 DNA 치료제 파이프라인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바이로메드에 대한 투자적기는 2012년으로 판단된다”라며 “그 이유는 개발중인 DNA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2상 성과 및 바이오베터, 천연물 신약의 개발 성과가 집중돼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로메드의 지난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38억원, 영업손실 35억원으로 저조할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마케팅 단계인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부진과 무형자산으로 계상된 연구개발비 상각이 4분기에 집중될 예정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연구원은 바이로메드가 올해 기술료 수입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성재 연구원은 “바이로메드의 올해 실적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글로벌 임상 2상 종료가 예정된 파이프라인의 라이센스-아웃”이라며 “보다 구체적인 실적 추정은 기술이전 파트너사의 시장 지위, 기술료 협의 수준 등이 확정되는 시기에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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