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vs노홍철, 노홍철 연패에 관객들 싸늘 …누리꾼"부끄럽다"

입력 2012-01-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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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하vs노홍철 대결-노홍철의 연이은 패배를 맞는 관객들의 반응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하 vs 노홍철의 대결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은 하하가 제시한 1라운드 자유투는 물론 자신만만했던 깬뚜껑따기까지 연이어 패배했다. 이 과정에서 3400여명의 관객중 3300여명이 탈락하게 됐다.

노홍철은 "말을 못 꺼내겠다. 부모님께서 항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내가 피해를 줬다. 전국에서 오신 분들인데 그걸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싸늘해진 관객들에게 노홍철은 재차 고개를 숙여 사과의 뜻을 전했다. 문제의 장면은 관객들이 실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탄 것.

이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정말 미안해 보이더라" "관객들 매너 없다" "그렇게까지 욕하는 모습을 보이다니, 내가 부끄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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