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 vs 컵라면" 편의점 점심메뉴 1위는?

입력 2012-01-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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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편의점 메뉴 중 점심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컵라면인 것으로 공개돼 화제다.

지난 27일 SBS 생방송 '세대공감 1억 퀴즈쇼' 방송 1라운드에서는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은 무엇?"이란 문제가 출제됐다.

보기로는 1번 컵라면, 2번 삼각김밥이었다.

패널로 참가한 개그맨 황현희는 "조사된 기간이 지난 12월이기 때문에 추운 날씨 탓에 컵라면을 많이 찾을 것"이라며 컵라면을 선택했다.

반면 방송인 김나영은 "편의점을 자주 이용한다. 점심시간에 가보면 삼각김밥은 다 품절이다. 훨씬 잘나간다"며 삼각김밥을 골랐다.

정답의 승자는 '컵라면'을 선택한 황현희 였다.

MC 김용만은 "지난해 12월 한달 간 편의점 점심시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컵라면 매출이 삼각김밥보다 20% 높게 나타났고 무려 3000만개 이상 더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점심 문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각김밥은 왜 항상 품절이냐" "컵라면이었을 줄이야" "황현희가 12월이라는 걸 잘 노렸다" "컵라면과 삼각김밥의 승부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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