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정명준 대표 발언 화제… "한국인 유산균 섭취량은 착각"

입력 2012-01-28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은 스스로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입니다. 김치 속 유산균은 끓이면 다 죽기 때문에 찌개문화를 즐기는 이들은 유산균을 거의 안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김치 유산균에 대한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8일 정대표가 중앙일보와 가진 인터뷰 보도에 따르면 "김치나 청국장, 막걸리로는 유산균 섭취가 턱없이 모자라다"며 "장에 좋은 영향을 주려면 유산균 5~7가지를 혼합해 하루에 50억마리 이상을 먹어야 하는데, 이걸 양으로 따지면 김치 20통 분량"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통해 정 대표는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상태, 신생아 분병에 있는 유산균을 한꺼번에 알 수 있어 산후조리원은 발효에 필요한 미생물의 보물창고"라며 직원들이 똥 기저귀를 걷으러 다니는 사연도 공개했다.

쎌바이오텍은 살아있는 상태로 몸 속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세균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유산균을 생산하는 바이오업체.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강소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4,000
    • +1.89%
    • 이더리움
    • 2,65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2
    • +0.92%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2.54%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3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