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저오브포춘', 랭킹 시스템 선봬

입력 2012-01-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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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오브포춘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길이 열렸다.

CJ E&M 넷마블은 1인칭슈팅(FPS)게임 솔저오브포춘을 업데이트하고 랭킹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랭킹 시스템은 ‘급상승 랭킹’과 ‘스킬별 랭킹’ 두 가지로 기존의 전체 누적랭킹순위보다 세분화돼 이용자들에게 경쟁심을 자극하고 신규 랭킹에 도전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급상승 랭킹 시스템은 하사관, 위관 등 각 계급을 대상으로 전일 대비 게임랭킹 상승폭이 가장 높은 순서대로 1만명까지 표기된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이 랭킹 순위는 계급별 최고 상위 3위까지 금, 은, 동메달로 구분돼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게 된다.

스킬별 랭킹 시스템은 전체 성적이 아닌 헤드샷, 너트샷, 개머리판, 발차기, 나이프 등 총 5분야의 성과가 좋은 이용자가 10위까지 노출된다. 전체성적은 낮아도 각 분야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이용자들에게 해당 스킬의 달인임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랭킹시스템은 자신이 잘하는 특정분야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체된 랭킹 순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총기, 칼, 발차기 등 각 분야에 전문화된 능력을 보유한 이용자들에게 진정한 승부를 겨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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