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데 먹을 수가 없어"…청세치가 안타까워

입력 2012-01-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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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눈앞에 먹이를 두고도 못 먹지못하는 청새치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깊은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청새치의 길게 뻗은 윗턱에 작은 생선 한마리가 끼워져 있다. 사진 하단에는 “잡았다!(Gotcha!)"”라는 문구가 써있지만 정작 물고기는 청새치의 주둥이와는 거리가 멀어 먹기 힘들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만에 물고기 하나 먹을까 했는데 너무 불쌍한 듯”, “너무 안쓰럽네~”, “먹고 싶으면 성형수술 해야할 듯”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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