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주눅남 고백…"1년중 8개월은 주눅들어"

입력 2012-0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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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두근두근 흔들려' 영상 캡처
개그맨 박휘순이 주눅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휘순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두근두근 흔들려'에 출연해 여자 파트너인 한선화 앞에서 만나자마자 주눅든 모습을 보였다.

박휘순은 한선화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다른 사람들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할텐데, 우린 일만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선화는 "우리가 서로 이상형은 아니지만 너무 일만 해야겠다고 말하면 여자로서가 아닌 사람으로서도 섭섭하지 않겠어요"라고 항변했다.

박휘순은 이내 한선화의 강한 모습에 주눅이 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휘순은 "평소에는 1년 중에 8개월은 주눅들어 있다"라며 "주눅 안들때는 잘 때와 볼일 볼 때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첫 만남에서 서로 상처를 준 박휘순-한선화 커플은 이후 다정한 모습과 공연도 멋지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는 엠블랙 이준-애프터스쿨 리지, 배우 이태성-카라 한승연, 슈퍼주니어 성민-씨스타 효린 커플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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