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근로시간 단축 통한 일자리창출 추진 지시

입력 2012-01-25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기업에 소상공인업종 진출 ‘자제’ 당부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의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잡 쉐어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삶의 질도 향상되고 일자리가 늘 뿐 아니라 소비도 촉진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선순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들은 소상공인들의 생업과 관련한 업종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옛날 경주 최씨 가문의 가훈에 흉년이 들면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땅을 사지 말라는 가훈이 있었다”면서 “공직자에게는 공직 윤리가 있고 공직자 공직 윤리 있는 것처럼 이는 기업의 윤리와 관련한 문제”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박 대변인은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 대기업이 소상공인들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것은 물론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만드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9,000
    • +1.92%
    • 이더리움
    • 3,438,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38%
    • 리플
    • 2,117
    • +1.24%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70
    • +2.21%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3.14%
    • 체인링크
    • 13,850
    • +2.52%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