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입양한 딸 얘기에 눈물…왜?

입력 2012-01-25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영상 캡처
배우 송옥숙이 입양한 딸과 관련, 속마음을 내비치며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송옥숙이 출연해 첫째 딸 지원양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송옥숙은 "처음에 사촌이 필리핀에서 지원을 입양한 후 더는 키울 수 없게 돼 다시 입양원에 보냈다"라며 "이후 다른 부모에게 입양갔지만 다시 파양돼 내 품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원이가 한국인도 아니고 필리핀인도 아니고 눈에 띄는 존재로 생각하는 것 같아 미국이 아니라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내기로 했다"라며 "자기의 정체성을 부인하면 불행해질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한편 송옥숙은 "지원이가 늘 세컨드라는 걸 알았다"라며 "그래서 사랑을 많이 해줘야겠구나 생각하면서도 내가 낳은 딸이 더 예쁜 순간이 많고 그게 잘 안됐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4,000
    • -3.64%
    • 이더리움
    • 2,928,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63%
    • 리플
    • 2,011
    • -3.32%
    • 솔라나
    • 125,800
    • -3.9%
    • 에이다
    • 383
    • -3.77%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
    • 체인링크
    • 12,980
    • -4.77%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