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설 한파…서울 아침 -12도

입력 2012-01-23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날인 23일 서울이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8년 만에 설 한파가 찾아왔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는 것.

중부 대부분 지방과 남부내륙 일부 지방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며 철원과 대관령이 -19도, 대전 -11도, 대구 -7도 등으로 22일보다 수은주가 뚝 떨어졌다.

기상청은 강원산간지방의 한파주의보를 경보로 강화했고, 서울 경기와 충청, 남부 내륙 일부 지방에는 새롭게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중부 지방 도심의 체감온도가 -20도 가까이 떨어지겠다며, 수도관 동파 방지 등 각종 시설물과 농작물, 건강 관리 등을 당부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8,000
    • -0.56%
    • 이더리움
    • 3,43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15%
    • 리플
    • 2,136
    • -0.09%
    • 솔라나
    • 128,000
    • +0.63%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77%
    • 체인링크
    • 13,920
    • +1.0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