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트러블메이커’ 김신영, 명절 폭식송 계보 이었다

입력 2012-01-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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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MBC ‘세바퀴’서 폭소 패러디송 선보여

(사진=MBC 세바퀴 캡처)

매년 폭식, 배탈과 관련된 패러디 송을 선보였던 개그우먼 김신영이 이번 설에는 또 다른 폭식 패러디 송 ‘장트러블메이커’를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김신영은 21일 밤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패밀리 노래방’ 코너에서 개그우먼 김미려와 콤비를 이뤘다.

김신영과 김미려는 포미닛 현아-비스트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를 개사한 ‘장트러블메이커’를 선보였다. ‘장트러블메이커’는 “공복에 찬 우유 장트러블메이커, 매운 불닭발 장트러블메이커”, “갈수록 진이 빠져버려. 응꼬가 따끔해 돌아버려” 등의 가사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그간 김신영은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는 매년 명절마다 폭식 패러디송을 내놨다. 비의 ‘레이니즘’을 ‘폭식니즘’으로, 빅뱅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는 ‘공복 브레이커’로, 서인영의 ‘신데렐라’는 ‘먹데렐라’로,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은 ‘밥걸국걸’ 등으로 패러디했다.

김신영의 패러디에 누리꾼들은 “역시 김신영”, “다음 추석 때가 기다려진다”, “패러디 또 터졌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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