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KBS에 '돈봉투' 보도 사실관계 확인 요청

입력 2012-01-21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이 21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과정에서 돈거래가 이뤄졌다는 주장을 익명의 후보측 인사의 증언을 인용해 보도한 KBS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공식 요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신경민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월 26일 예비경선 당일 돈봉투가 오간 의혹이 있다는 보도를 한 KBS에 대해 오늘 공식적으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는 사무총장 명의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민주당은 검찰측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해왔다"며 "만약 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원칙대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신 대변인은 "다만 확인되지 않은 익명의 제보에서 비롯된 검찰 수사인 만큼 과도하게 당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는 지난 19일 지난달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치러진 예비경선 때 선거현장 입구 화장실에서 돈거래가 이뤄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모 후보측 주장을 익명으로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6,000
    • +1.38%
    • 이더리움
    • 2,62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97%
    • 리플
    • 1,736
    • +1.34%
    • 솔라나
    • 108,700
    • +4.1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7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83
    • +16.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