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미녀 사라버크 요절…장기기증 선행

입력 2012-01-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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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버크 페이스북 )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금발의 미녀 스키선수 사라 버크가 결국 사망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1월 19일(한국시각) 외신들은 “사라버크의 가족들이 이날 그가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라 버크는 생전에 장기 기증 서약을 해 자신의 장기를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주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 버크는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의 하프파이프에서 훈련을 하다가 잘못 착지하면서 머리와 척추를 다쳤다. 당시 담당 의료진은 출혈이 심해 목숨을 구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해 왔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의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프리스타일 스키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다. 한 남성 잡지가 선정한 ‘전 세계 섹시한 여성 100명’에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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