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따뜻한 설날 보내세요’ 설날 온정 나눔

입력 2012-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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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9일에 전통시장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들도 돕는 ‘설날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외계층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전국 40여개의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6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여 지원하고, 인근 보육시설인 남산원 아이들과 함께 중구 남창동에 위치한 남대문 재래시장에서 설빔과 명절 물품을 함께 구입했다.

온누리 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전통 재래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과일, 쌀, 떡 등 설날 상차림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날 남산원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 신한은행 이상호 부행장은 “고물가 시대에 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좋은값에 구매할 수 있다”며, “시장상인들도 웃고 소외계층들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매년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과 연말을 위해 전통시장상품권을 활용한 명절 상차림 지원 및 동지팥죽 사랑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상품권 총 1만650매를 구매하여 전국 230여개의 복지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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