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초과현원 올말까지 3600명 해소

입력 2012-01-20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공공기관 초과현원 해소 계획이 75% 달성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해소할 잔여인원은 3600명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기준 공공기관 초과현원 해소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초과현원 1만900명이 해소돼 전체 계획 1만4500명의 75.0%를 달성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잔여인원 3600명은 올해 말까지 해소 완료할 계획이다. 초과현원은 정년·명예퇴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해소 중이다. 2011년 말까지 해소된 인력 1만900명의 퇴직유형은 정년퇴직, 의원명직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관별 초과현원 해소실적을 보면 2011년 말 현재 초과현원을 모두 해소한 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산업인력공단 등 87개(68.5%), 초과현원 해소율이 50% 이상인 기관은 31개(24,4%)로 조사됐다.

재정부는 향후에도 공공기관이 초과현원을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해소할 수 있도록 기관별 해소실적을 반기별로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초과현원 해소계획 및 실적을 오는 3~6월 실시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엄격히 반영할 것이라고 재정부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7,000
    • +1.27%
    • 이더리움
    • 3,45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97%
    • 리플
    • 2,007
    • +4.86%
    • 솔라나
    • 150,700
    • +11.88%
    • 에이다
    • 295
    • +3.15%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13%
    • 체인링크
    • 16,390
    • +4.46%
    • 샌드박스
    • 50.48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