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현역의원 25% 공천배제’ 일괄적용 확정

입력 2012-01-19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은 19일 ‘현역 지역구의원 25% 배제’ 등을 골자로 한 공천기준안을 확정했다. 권역·지역별 편차를 두지 않고 전국에 일괄 적용키로 한 비상대책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비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공천기준안을 의결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지역구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경쟁력(50%)과 교체지수(50%)에 대한 객관적 평가기준을 마련한 뒤 이 기준에 따라 하위 25%의 현역 의원을 지역 구분 없이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게 된다.

다만 비대위는 조사결과 지역간 과도한 불균형을 보일 경우 공천심사위의 재량권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위는 또 여성 신인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소수자에게 부여키로 했던 가산점을 이공계 출신 인사들에게도 주기로 했다. 그 대상과 가산점 폭 등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략공천은 일반공천보다 앞서 실시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박근혜 비대위위원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얼마나 좋은 기준과 룰을 만들었느냐도 중요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3,000
    • +1.61%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1%
    • 리플
    • 1,744
    • +1.75%
    • 솔라나
    • 111,600
    • +6.59%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30
    • +2.34%
    • 체인링크
    • 12,100
    • +1%
    • 샌드박스
    • 90.55
    • +18.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