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의장 비서관 자택도 압수수색(종합)

입력 2012-01-19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뿌린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희태(74) 국회의장 측근들의 사무실과 자택을 일제히 압수수색하고 나섰다.

이날 검찰은 수석비서관 사무실과 국회의장 부속실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문건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또 조 수석비서관 등 이들 비서진들의 자택에 대해서도 동시에 압수수색을 벌였다.

박 의장의 측근인 이들은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대 당 대표 경선 때 원내·외 당원협의회 위원장들에게 돈 봉투를 돌리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수석은 당시 박 의장 캠프에서 공보를 담당했으며, 조 수석과 함 보좌관은 각각 재정과 회계실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고승덕(55) 의원에게 원내에서 돈봉투를 전달했다가 다시 돌려받은 혐의로 두차례 소환조사한 고명진(41) 전 비서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측근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무리하고 박 의장을 직접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1,000
    • -1.13%
    • 이더리움
    • 2,900,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
    • 리플
    • 1,998
    • -0.6%
    • 솔라나
    • 122,100
    • -1.93%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26%
    • 체인링크
    • 12,760
    • -1.3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