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서민전세자금 이자·카드수수료 인하 추진”

입력 2012-01-1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與, 정치쇄신 이어 정책쇄신 ‘드라이브’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필 수 있는 정책대안들을 하나씩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총선 공천안 확정과 동시에 국민들의 삶을 챙기는 정책쇄신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야말로 정책쇄신의 본질”이라면서 “오늘 정책쇄신분과에서 서민전세자금 이자경감,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 등을 보고하는 만큼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는 공천기준안과 관련해선 “그간 공천 원칙과 기준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던 게 문제”라면서 “좋은 기준과 룰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 중요한 건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 그동안 소통부족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이제 인재영입에 있어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담아 국민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책·정치쇄신안이 하나씩 발표되고 당이 실질적으로 변화되면 당명개정 논의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당명개정에 대해서도 고민해주고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78,000
    • -0.66%
    • 이더리움
    • 3,439,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95%
    • 리플
    • 2,137
    • -0.37%
    • 솔라나
    • 127,200
    • -2.3%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04%
    • 체인링크
    • 13,780
    • -1.5%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