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vs. 롬니, 오하이오주 지지율 ‘박빙’

입력 2012-01-19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유력 공화당 대선 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이른바 ‘스윙 스테이트’인 오하이오주에서 지지율이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현지시간) CNN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미 퀴니피악대는 지난 9∼16일 오하이오주 유권자 1610명을 상대로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전 주지사간 가상 맞대결을 실시, 오바마는 44%의 지지율을 보여 42%인 롬니를 간소한 차로 앞섰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2%포인트로 오바마대 롬니의 대결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접전이 될 것으로 해석됐다.

오하이오주는 전통적으로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은 투표 성향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주로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최대 결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다.

오하이오주는 2004년 공화당인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2008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인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를 거둔 곳으로 ‘오하이오주를 가진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의 맞대결에서는 오바마가 54%, 샌토럼이 38%를 나타냈다.

오바마와 론 폴 하원의원이 붙을 경우에는 오바마 48%, 폴 39%로 나왔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38%로 52%의 오바마에 크게 뒤쳐졌다.

내달 8일 열리는 오하이오주 프라이머리에서는 공화당 경선 후보 중 롬니가 지지율 27%로 1위를 나타냈다.

그 다음으로는 샌토럼 18%, 깅리치 17%, 론 폴 10%,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 4%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7,000
    • +0.48%
    • 이더리움
    • 2,66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6%
    • 리플
    • 1,533
    • -0.39%
    • 솔라나
    • 105,600
    • +0.09%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710
    • -0.09%
    • 샌드박스
    • 59.81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