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작년 전세계 재해 피해 3660억달러 달해”

입력 2012-01-19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2만943명

유엔 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UNISDR)는 18일(현지시간) 지난해 전세계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가 3660억달러(약 418조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자연재해는 총 302건으로, 사망자는 2만9782명이었다.

발생 건수에서는 태풍과 홍수 등이 전체의 70%를 차지했지만, 인명피해의 대부분은 지진에서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만943명이었다.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재산피해는 2100억달러에 달했고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태국을 휩쓴 홍수로 인한 피해는 4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유엔은 추산했다.

지난 2010년에 아이티 지진을 비롯해 385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해 22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에 비하면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는 현저히 줄었지만 동일본 대지진에 재산피해 규모는 크게 증가했다.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 대홍수 이외 주된 자연재해는 1월의 브라질 홍수, 2월의 뉴질랜드 지진, 8월과 9월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아이린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0,000
    • +0.12%
    • 이더리움
    • 3,04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80,100
    • -2.56%
    • 리플
    • 1,679
    • -0.12%
    • 솔라나
    • 127,500
    • -1.32%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17
    • -5.01%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
    • 체인링크
    • 15,440
    • -0.71%
    • 샌드박스
    • 62.22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