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로맨스' 라이벌 등장 이어 도둑키스 "러브라인 출발~"

입력 2012-01-1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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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NG프로덕션)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 제작 GNG프로덕션)가 로맨틱코미디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난폭한 로맨스' 5회는 박무열(이동욱 분)에게 전문 꽃뱀 미진(이엘 분)의 등장, 무열을 향한 유은재(이시영 분)의 시선 변화 등이 그려져 러브라인의 본격 등장을 암시했다.

이날 은재는 미진의 마수에서 무열을 구해내는 한편 무열의 농담, 가벼운 터치 등에 남다른 반응을 보이며 감정의 변화를 내비쳤다.

특히 5회 말미 은재가 잠들어 있는 무열에게 키스를 시도할 듯 다가가는 모습이 전파를 타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중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 '난폭한 로맨스'는 그간 러브라인을 그려야 할 주인공 은재와 무열이 충돌만을 일삼아 로맨스에 대한 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은재와 무열이 서로 오해를 풀고 공생관계로 접어들면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 '난폭한 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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