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30위에 올랐다.
한국은 18일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1월 랭킹에서 총점(랭킹 포인트) 752점을 얻어 지난달 32위보다 두 계단 오른 3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지난달과 같은 19위로 가장 높았고 호주가 두 계단 오른 21위로 뒤를 이었다.
1위는 변함없이 스페인이로 1564점을 기록했다. 네덜란드(1365점)가 2위, 독일(1345점)이 3위로 뒤쫓았다.
입력 2012-01-18 19:41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30위에 올랐다.
한국은 18일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1월 랭킹에서 총점(랭킹 포인트) 752점을 얻어 지난달 32위보다 두 계단 오른 3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지난달과 같은 19위로 가장 높았고 호주가 두 계단 오른 21위로 뒤를 이었다.
1위는 변함없이 스페인이로 1564점을 기록했다. 네덜란드(1365점)가 2위, 독일(1345점)이 3위로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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