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1만원 신권 품귀현상

입력 2012-01-18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을 앞두고 세뱃돈으로 쓸 새 지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1만원권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설을 앞두고 새 지폐 교환에 나선 18일 전국 각 점포에는 세뱃돈으로 쓰기 위한 새 지폐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다.

반면 5만원권은 2000장 가운데 600장, 1000원권은 1000장 가운데 200여장이 교환되는데 그쳤다. 1만원권 새 지폐가 동이 난 것은 세뱃돈으로 가장 일반적인 금액이 1만원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1만원권 새 지폐를 손에 넣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만원권 새 지폐를 구하기 어려운 것은 조폐공사에서 찍어내는 양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농협중앙회의 한 관계자는 "설을 맞아 1만원권 새 지폐를 찾는 손님이 쇄도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다소 낡은 1만원권 지폐라도 정성껏 봉투에 담아 세뱃돈을 전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34,000
    • +0.8%
    • 이더리움
    • 3,42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46%
    • 리플
    • 2,123
    • +0.38%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5
    • +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38%
    • 체인링크
    • 13,920
    • +1.3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