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창업자인 제리 양이 회사의 이사직은 물론 야후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CNN머니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는 최근 경영악화로 매각설이 불거지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입력 2012-01-18 07:04
야후의 창업자인 제리 양이 회사의 이사직은 물론 야후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CNN머니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는 최근 경영악화로 매각설이 불거지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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