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추신수 연봉 소폭 오를 듯"

입력 2012-01-17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메이저리그 홈페이지
2년 연속 연봉 조정 신청서를 낸 추신수(클리블랜드, 30)의 올해 연봉이 소폭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클리블랜드 지역 신문 '플레인 딜러'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지난해 397만5000 달러를 받은 추신수가 올해 클리블랜드와의 계약에 성공하면 연봉이 430만 달러(약 49억원)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17일 예측했다.

추신수는 지난해 음주 운전 파문, 손가락 수술, 옆구리 부상 등이 겹쳐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작년 시즌 성적은 타율 0.259, 홈런 8개, 36타점으로 성적만 놓고 보면 팀의 주축 선수로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추신수가 2013년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으면 몸값이 폭등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추신수는 연봉 조정을 신청한 메이저리거 142명과 18일 이들의 소속 구단과 연봉액수에 관해 논의한다.

이때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플로리다주 세이트피터즈버그에서 열리는 연봉조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난다.

연봉조정윈원회는 선수와 구단이 제시한 금액을 놓고 심사한 뒤 한쪽 편을 들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1,000
    • +1.1%
    • 이더리움
    • 3,40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88%
    • 리플
    • 2,010
    • -1.13%
    • 솔라나
    • 135,000
    • +0.52%
    • 에이다
    • 295
    • -2.64%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7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04%
    • 체인링크
    • 15,800
    • -1.19%
    • 샌드박스
    • 49.4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