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여성대표 한명숙·박근혜, 오늘 오후 회동

입력 2012-01-17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회동한다.

지난 15일 취임한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박 위원장을 인사차 예방한다. 경선과정 내내 “박근혜와 맞서 싸울 적임자는 나”라며 각을 세웠던 한 대표와 박 위원장이 만난다는 점에서 팽팽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두 여성 대표는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두고 당을 지휘해야 하는 경쟁 상대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첫 만남을 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대표는 지난달 28일 제도주 합동연설회에서 “박근혜는 독재정권을 이끌던 박정희의 딸”이라고 비난한 뒤 “독재에 항거해 감옥에 가고 온몸에 피멍이 들도록 고문당한 사람, 한명숙이 박근혜와 싸운다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박 위원장을 예방한 후 이정희·유시민·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한면희 창조한국당 대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인사를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9,000
    • +6.34%
    • 이더리움
    • 3,072,000
    • +7.4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3.25%
    • 리플
    • 2,064
    • +4.45%
    • 솔라나
    • 130,700
    • +4.14%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17
    • +1.46%
    • 스텔라루멘
    • 230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22%
    • 체인링크
    • 13,460
    • +5.57%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