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19일 본회의 열어 디도스특검·미디어렙법 처리해야”

입력 2012-01-1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7일 “오는 19일 본회의를 열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특검법과 미디어렙법 처리를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통합당이 19일 본회의를 하지 말자고 얘기한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13일 본회의에 한나라당이 합의하지 못한 건 국회의장에 대한 공격이 불보듯 뻔한 상황에서 도리상 국민을 대표하는 의장의 외교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며 “의장이 돌아온 후인 19일 본회의를 열어 모든 법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는데 야당이 본회의를 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적한 현안이 있으니 본회의를 설 전, 가능하면 19일에 열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디도스특검법에 대해선 “야당이 만든 안의 제목에 ‘한나라당’이 들어가 마치 우리 당이 디도스 문제에 개입한 것처럼 보인다”면서 “정치공세로 보일 부분이 있다는 염려 외에는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인 만큼 여야 합의로 19일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렙법안에 대해선 “이미 여야가 합의를 본 만큼 문방위의 안 그대로 만들면 되고 법사위에서 다른 수정안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이번만큼은 민주당이 여야 합의정신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6,000
    • -2.12%
    • 이더리움
    • 3,03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3.28%
    • 리플
    • 1,683
    • -0.41%
    • 솔라나
    • 124,000
    • -3.13%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65%
    • 체인링크
    • 14,940
    • -1.71%
    • 샌드박스
    • 59.02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