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에프지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입력 2012-01-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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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에프지 장학회는 지난 14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제7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여식 후 아프로에프지 장학회 관계자들과 장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프로에프지 장학회가 지난 14일 명동에 위치한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제7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프로에프지 장학회는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아프로 파이낸셜그룹이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아프로에프지 장학회는 올해 대학원생 5명, 대학생 15명, 고등학생 10명을 7기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시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아프로에프지 장학회는 지난 2002년부터 511명의 장학생에게 총 14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아프로에프지장학회가 국내외 장학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은 약 3억8000만원으로 전국 2442개 장학재단 중에 지급장학금 규모로 60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 날 행사는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의 2012년도 경영전략회의와 함께 열렸다.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 겸 아프로에프지 장학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모두 극복하고,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며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에 투자하는 금액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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