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빠진 펭귄, 누리꾼들 "왕따 되면 어쩌지?" 걱정…

입력 2012-01-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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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색깔빠진 펭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 속 펭귄은 남극 에이치오섬에서 서식하는 ‘턱근펭귄’이다.

이 펭귄은 일반적으로 검정색을 띄는 해당 종들과는 달리 색이 빠진 갈색을 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워싱턴 대핫의 펭귄 전문가 디 보스마 교수는 “알비노 처럼 보이지만 아마도 ‘이자벨니즘’일것”이라고 펭귄의 상태에대해 말했다.

이자벨니즘 이란 유전자 변이에 의해 생귄 깃털의 색소가 엷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색깔이 너무 튀어서 왕따 되면 어쩌지?", "오래 살 수 있을까?", "뭔가 허전한 느낌이다"등 다양한 반응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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