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헤지펀드 국내 시장 진출 첫 노크

입력 2012-01-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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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밀레니엄파트너스 이달 중 인가신청

해외 헤지펀드 운용사가 국내 헤지펀드 시장 진출을 노크하고 있어 첫 해외 직접 운영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헤지펀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1990년 설립된 미국계 헤지펀드 운용사인 밀레니엄파트너스로 알려졌다. 현재 밀레니엄파트너스는 약 15조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금융 감독당국에 따르면 밀레니엄파트너스와 금융 감독당국은 국내 헤지펀드 운용에 관한 내용을 협의하고 있어 이달 중 인가신청을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동안 외국계 헤지펀드는 위탁 판매해 왔지만 지난해 말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도입으로 외국계 자산운용사도 자산운용사를 설립해 헤지펀드를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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