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귀성객 이용 음식점 위생점검

입력 2012-01-16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설 명절 귀성객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 주요 철도역 주변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버스터미널 6곳, 철도역 4곳, 공항 2곳, 고속도로휴게소 1곳 등 주변 음식점 20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은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직원 25개반, 75명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이뤄진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재료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위생수칙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분야 전반과 원산지표시에 대한점검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시민건강 확보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해소될 때 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7,000
    • -3.47%
    • 이더리움
    • 3,232,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4.94%
    • 리플
    • 2,139
    • -4.85%
    • 솔라나
    • 132,100
    • -5.44%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4.25%
    • 체인링크
    • 13,550
    • -6.74%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