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현 위기, 구태단절 기회”

입력 2012-01-13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13일 ‘전대 돈봉투’ 파문 등에 대해 “지금 우리가 겪는 이 위기가 과거 모든 구태와 단절하고 새 길을 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수원 장안구 경기도당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총선은 눈앞에 다가왔는데, 안 좋은 일들이 연이어 나와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겨울이 추워야 이듬해 풍년이란 말이 있다. 겨울 혹한이 아주 혹독할수록 땅속에 해충이 다 죽어서 농작물이 잘 자라기 때문”이라며 “민심의 찬바람 앞에 우리가 숨을 것이 아니라 진실하게 국민 앞에 약속한 쇄신의 길을 한눈팔지 않고 걸어가는 길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3,000
    • +0.25%
    • 이더리움
    • 2,922,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98%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4,000
    • -0.72%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1.97%
    • 체인링크
    • 12,960
    • +0%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