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문자 굴욕…"보아랑 친한거 맞아?"

입력 2012-01-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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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개그맨 김영철이 가수 보아에게 문자 굴욕을 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나름 1인자다' 특집으로 지석진, 김영철, 윤형빈, 양세형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보아와의 친분을 드러냈고, 이에 MC들은 보아와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 규현과 김영철에게 "두 사람이 보아에게 문자를 보내서 누구에게 답장이 빨리오는지 대결을 하라"고 제안했다.

규현과 김영철은 똑같이 보아에게 "뭐하냐"라고 문자를 보냈고, 잠시 후 보아는 규현에게 "지금 한국에 도착했다"고 답장을 보냈다.

하지만 김영철에게는 아무런 문자가 오지 않아,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철은 "사실 라디오 스타 촬영중"이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고, 보아는 "규현이가 문자 잘 안하는 앤데 둘이 동시에 왔길래 그럴줄 알았다"고 답해 김영철의 마음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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