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박지성과 발 맞추나…맨유행 솔솔

입력 2012-01-11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성용(셀틱 22)을 노리고 있다는 현지보도가 흘러나왔다.

영축 축구 뉴스 웹 사이트 ‘푸티벙커’는 "미드필더 부재로 신음하고 있는 맨유가 기성용을 눈독 들이고 있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어 ‘푸티벙커’는 “기성용의 몸값은 700만파운드(약 125억원)다. 기성용은 2011년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대한축구협회가 뽑은 올해의 선수도 수상했다. 23세의 나이에도 A매치를 44경기나 소화했다”며 기성용의 활약상을 자세히 기술했다.

해당 기사는 맨유 구단의 공식적인 입장이 없는 상태에서 추측성 보도로 흘러나와 신뢰성은 떨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기성용의 최근 활약상을 반영한 ‘빅리그’ 이적설 이란 점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이다.

기성용은 올시즌 6골 5도움을 올리며 셀틱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공격포인트도 포인트지만 그는 경기장에서 완벽한 패스를 선보이며 경기의 완급을 완벽히 조절하는 등 무르익은 미드필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기성용이 팀에서 맹활약 하며 최근 유럽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 여름 부터 루빈 카잔(러시아)이 기성용 영입의사를 드러냈다. 최근에는 EPL 복수의 구단도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하는 등 기성용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1,000
    • +2.51%
    • 이더리움
    • 2,938,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76%
    • 리플
    • 2,002
    • +0.45%
    • 솔라나
    • 125,600
    • +3.4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2.01%
    • 체인링크
    • 13,030
    • +2.76%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