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번에도 기대하자-IBK투자證

입력 2012-01-11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1일 자동차 업종에 대해 올해 완성차 시장은 저성장과 경쟁심화가 예상되지만 현대차와 기아차가 차별된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신규제시했다.

안세환 IBK투자증권연구원은 “양사는 올해에도 레벨업된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수익성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형차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완성차의 수익성은 주력차종의 신차주기와 그 궤를 같이 한다”면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발전된 신차사이클을 지속함에 따라 대당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4%, 1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형차 시장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기때문에 향후 5년간 소형차에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내느냐가 중요하다”며 “현대·기아차 모두 소형차 원가구조가 개선돼 긍정적 수익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경쟁이 심화된 환경에서도 현대·기아차의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 “시장 ASP(평균판매가격) 상승여력은 현대차 43%, 기아차 56%로 예상된다”며 “과거 (04~07년)처럼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시장경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세환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를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각각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2만원, 10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70,000
    • +0.05%
    • 이더리움
    • 3,49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42%
    • 리플
    • 2,090
    • +0.38%
    • 솔라나
    • 128,300
    • +2.15%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5%
    • 체인링크
    • 14,490
    • +2.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