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이틀째 하락…외인·개인 ‘팔자’

입력 2012-01-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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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급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이틀째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9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1.98%, 4.80포인트 내린 237.10을 기록중이다.

주말 뉴욕증시가 유로존 불안감에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32계약, 716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1882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60 내외로 전거래일에 비해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614억원, 152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76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5633계약 늘어난 8만590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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