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치테마株, 금융당국 테마 근절 소식에 급락세

입력 2012-01-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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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테마주 근절을 위해 긴급조치권을 발동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 정치테마주들이 줄줄이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표적인 박근혜주인 GE는 11% 이상 급락중이며 동양물산은 8.46%, 대우에이텍은 7.31% 내림세다.

복지수혜주로 손꼽히는 아가방컴퍼니와 보령메디앙스 역시 10~12% 이상 취업관련주인 윌비스는 13.25% 급락세다.

또한 손학규테마주인 한세예스24는 7.77% 하락세고 문재인테마주인 유성티엔에스(9.48%)M S&T모터스(8.77%), 바른손(7.49%)도 하락세다.

금융위원회는 8일 테마주와 악성루머 유포자의 신속한 제제를 위해 증권선물위원회 긴급조치권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우선 테마주와 악성루머 유포자에 대한 신속한 제제절차의 진행을 위해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하고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금융위 부위원장) 긴급조치권으로 검찰에 고발·통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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