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본격적 수익성 개선 추세-미래에셋證

입력 2012-01-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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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9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2011년 4분기 매출액 4002억원, 영업이익 437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 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윤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매출은 약 1조4300억원, 영업이익률 9.9% (IFRS 연결 기준)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지난해 천연고무, 합성고무 등 원재료 투입단가의 급상승으로 인해 타이어 업체들의 수익성이 크게 하락하였지만 UHPT(Ultra High Performance Tire) 비중 증가로 인한 제품 믹스 개선과 높은 생산효율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하였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창녕공장 가동으로 인해 약 260만본 (매출 약 1700억원)의 타이어가 생산되고, 한국1공장과 중국공장의 생산이 각각 약 4%, 9% 가량 증가하는 등 2012년에도 매출 1조7600억원과 영업이익 2234억원을 달성해, 54%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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