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지하시설서 우라늄 농축 착수

입력 2012-01-08 2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이 새 지하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착수했다고 A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중북부 도시 콤 근처에 있는 산악지대 포르도의 지하시설에서 원심분리기 안으로 우라늄 가스를 주입하기 시작했다.

AP는 현지 유력 언론 카이한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싸고 외국의 군사적 위협이 높아지는 가운데 포르도 시설에서 우라늄 농축이 시작했다는 보고서를 받았다”며 “지하시설은 외부의 공습으로부터 잘 보호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새 지하시설은 농도 3.5와 4%, 20%의 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20% 농도로 생산을 성공한 것만으로도 핵무기 개발의 90%를 해낸 것으로 본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이란은 작년 여름부터 중부 지역의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에 있던 원심 분리기를 포르도 시설로 옮기기 시작했다. 포르도는 나탄즈에 이어 이란 내 두 번째 우라늄 농축시설로, 이란 당국에 의해 오랫동안 존재 자체가 비밀에 싸여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8,000
    • +5.05%
    • 이더리움
    • 3,569,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49,300
    • +7.71%
    • 리플
    • 1,915
    • +7.16%
    • 솔라나
    • 154,100
    • +10.07%
    • 에이다
    • 312
    • +11.4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4.72%
    • 체인링크
    • 16,750
    • +6.55%
    • 샌드박스
    • 51.66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