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2배↑

입력 2012-01-08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2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취득세 인하 혜택이 지난해로 종료돼 서둘러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토해양부는 작년 12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총 2423건(1836억원) 집행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최고치를 달성한 11월의 997건(746억원)보다 건수로 143%, 금액으로 146% 각각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취득세 인하 혜택이 지난해로 종료돼 서둘러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데다 12·7 대책으로 대출 자격 요건과 금리가 모두 완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시적으로 취득세를 1%로 인하해 준 조치가 지난해 말로 끝나면서 내집마련 수요가 증가, 정부는 12·7 주택거래안정화 대책을 통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금리를 0.5%포인트(4.7%→4.2%) 인하하고 소득기준을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완화했다.

실제로 지난해 26일부터 30일까지 대출 실적은 총 1128건(872억원)으로 무려 12월 한 달 실적의 46.5%(금액기준 47.4%)를 차지, 지난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의 전체 집행 실적은 6547건(4390억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4,000
    • +0.27%
    • 이더리움
    • 3,39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91%
    • 리플
    • 2,031
    • -0.68%
    • 솔라나
    • 124,200
    • +0.08%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48%
    • 체인링크
    • 13,600
    • -0.6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