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는 6일 거래소가 요구한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재공시에서 "옛 티티씨아이 당시 경영진에 대한 수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계속 수사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대해 아직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 경영진은 수사 대상이 아니므로 이번 건과 전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1-06 17:27
에어파크는 6일 거래소가 요구한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재공시에서 "옛 티티씨아이 당시 경영진에 대한 수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계속 수사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대해 아직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 경영진은 수사 대상이 아니므로 이번 건과 전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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